[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SK네트웍스 VOIP회선 인수에따른 재무효과와 관련 토털 8만 6000회선 넘겨받았다. 가입자당 약 2만 5000원의 고 ARPU 고객 유입되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게됐다.
-SKT 유통망이 마이그레이션되고 단말 라인업도 늘어나 기업용 인터네전화 마켓 포지션 강화한다. 향후 ICT 역량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것.
- SKT 전용회선 위탁영업은 작년 4분기 100억원정도 안정적 매출 구현. 위탁고객 대상 업셀링으로 추가수익 창출 가능해졌고 SKT 망과의 시너지통한 커버리지 확대가능해짐. 400여개 유통망보강돼 기업사업 전반 본원적 경쟁력 강화됐다.
- 기업 FMC 사업은 SKT와 전담조직 구성해 공동 사업 운영중이며 산업별로 중대형기업 70곳을 해서 FMC 컨설팅함. 10곳정도 현재 구축하고 일부는 완료상태임.
- FMC 서비스는 유무선 솔루션 결합된 토털컨버전스 사업이다. 향후 성공위해 비용절감, 산업생산성 증대위한 접근도 필요. 이를 위해 고객군별로 유무선 고객 FMC상품 상반기중 런칭예정임.
- 가정용 FMC 대응전략은 와이파이 탑재폰 수요 늘어나 신규 홈 FMC시장 창출과 타사FMC에대한 대응위해 지난해 12월중 SKT와 가정용 FMC인터넷전화 출시한 바 있음. 현재 사업초기나 향후 SKT와 얼라이언스기반 FMC 라인업강화하고 무선AP보급확대로 유선전화 성장동력인 FMC서비스 차별화 전략 추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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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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