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엄친딸' 이인혜 '골미다' 합류, 예능 첫 고정 '활약'";$txt="";$size="550,762,0";$no="20100201101454576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이인혜가 KBS 한국전쟁 60주년 특집드라마 '전우'에 캐스팅됐다.
이인혜는 '전우'에 캐스팅돼 최수종, 이태란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 그는 이 드라마에서 9명의 한국 군인을 도와주는 유격군 정화 역을 맡았다. 정화는 와일드하고 과격한 내용 속에 분위기메이커로 드라마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캐릭터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인혜는 전작 '천추태후'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총을 잘 다루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로 인해 그는 함경도 사투리 연습과 함께 총을 다루는 연습에 매진중이다.
한편 이인혜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에 합류했고 케이블채널 QTV '순위정하는 여자'에도 고정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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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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