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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개그맨 조혜련이 남편과 각방을 쓴다.
MBC 드라마넷 '부엉이'에 출연한 조혜련은 "지난 해 연말 파티에서 남편인 김현기는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 금연을 약속하며 큰소리쳤지만,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나를 실망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남편의 흡연 흔적을 발견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했는데, 그것은 바로 각방을 쓰는 것이다.
김현기는 아내의 각방선언에 독한 마음으로 금연 프로젝트에 돌입했지만, 금단현상이 오면서 힘들어 했다. 또한 금연 패치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김현기의 금연을 감시하는 조혜련의 처절한 고군분투기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20분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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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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