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건축물 내진설계 대상이 모든 건물로 확대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날보다 510원(5.87%)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JS도 10% 이상 오름세다.
소방방재청은 전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17개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정부 지진방재 종합 대책회의를 열고 내진보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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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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