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9,0";$no="2010012411150075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유미 안영미가 유기견들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화보 촬영에 임했다.
강유미 안영미는 tvN '선데이 10-더 팬'에 출연해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주인과 만나게 해주는 프로젝트를 감행한 것.
이날 강유미와 안영미는 주인을 잃고 이름까지 잃어버린 강아지들을 한 마리씩 선택해 직접 이름을 지어줬다. 또한, 이들은 화보 촬영을 위해 유기견을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더 예쁘게 꾸며주기 위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병진은 후배의 선행을 도와주기 위해 미션에 합류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화보 촬영에서 강유미 안영미는 강아지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하지만 MC 유세윤과 짝꿍이 된 강아지 ‘찰숙’이가 스튜디오에서 큰 일을 보는 바람에 촬영에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강유미 안영미와 함께하는 미미시스터즈의 '유기견 분양 받으세요~'는 24일 오후 10시 tvN '더 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1241115007555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