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10년 주식시장 전망 및 주요업종 분석'이라는 주제로 올 들어 첫 번째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재광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본부장이 현 장세 진단과 향후 전망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각 업종 담당자는 업종별 주요 이슈 및 모멘텀 점검으로 고객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2010년 유망한 테마가 어떤 것들이 될 것인지 추희엽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진단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고객에게 푸짐한 상품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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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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