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19일 실시한 공사채 7.5년 1200억 입찰결과 총 1400억원이 낙찰됐다. 낙찰금리는 가스공사 잔존7년4개월 민평금리대비 5bp 낮은 5.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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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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