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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김하늘이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에서 겨울을 마감하고 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엣지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고 나선 것.
김하늘은 '트래블룩(travel look)'이라는 주제 아래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그 만의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했다.
김하늘은 "어디에 앉아도 무엇과 함께 매치해도 걱정 없게 만드는 청바지는 여행지에서의 패션 아이템이다. 하지만 때로는 특별한 의상을 따로 준비한다면 여행지에서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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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현명한 여행자가 되기 위한 열 가지 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자신 만의 비법도 공개했다.
김하늘은 '가끔은 읽을 책보다 빈 노트를 가지고 가자', '여행지에서는 되도록 빨리 일어나서 아침도 챙겨먹고 물도 많이 마시자', '밤에 할 수 있는 수면 팩을 챙기자' 등의 비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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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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