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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나루, 앱스토어용 '더바이크' 개발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스마트폰용 오픈마켓 애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업체인 드림나루(대표 김학준)는 '월간 더바이크' 콘텐츠를 애플 앱스토어용으로 개발·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바이크는 올해로 발간 6년째 되는 스포츠 전문잡지로 시승기, 부품 소개 및 정비, 라이딩 기술, 산악 자전거 코스 등에 관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잡지 형태 그대로 서비스된다. 드림나루는 향후 버전은 모바일에 적합한 사용자 환경(UI)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드림나루측은 "향후 GPS를 활용해 코스 소개, 관광지 홍보, 투어 코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림나루는 '아시아경제신문'을 비롯해 9종의 애플 앱스토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향후 자전거와 관련해 3~4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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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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