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어비트는 14일 75억 원 규모의 의료기기제품 판매계약이 계약상대방인 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발주 연기로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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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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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0.01.14 12:35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어비트는 14일 75억 원 규모의 의료기기제품 판매계약이 계약상대방인 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발주 연기로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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