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13일 아시안(APGA)투어와 3년간 중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J골프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APGA투어 생중계와 경기 하이라이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PGA투어는 올해 28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대회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인터내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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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기자
입력2010.01.13 17:39
수정2011.08.09 11:53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13일 아시안(APGA)투어와 3년간 중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J골프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APGA투어 생중계와 경기 하이라이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PGA투어는 올해 28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대회는 다음 달 4일부터 사흘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인터내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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