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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새 광고모델로 이승기 선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피자헛은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를 올해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젊은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한국 피자헛의 밝고 재미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기는 1월 중순에 방영될 첫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친구처럼 편안한 이미지와 모범생 같지만 엉뚱한 매력으로 즐거움을 주는 친근한 캐릭터가 이승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25년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피자헛이 이승기와 함께 한층 젊고 신선한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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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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