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투썸플레이스";$txt="";$size="255,326,0";$no="2010010609465837075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와 콜드스톤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음료 1종과 샌드위치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닐라블랙티라떼'는 은은한 맛과 향을 가진 세븐어클락 홍차 잎을 사용해 차분한 느낌으로 신년과 아침을 맞고 싶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5300원.
오는 8일부터 선보이는 클래식 샌드위치 신메뉴 4종은 요리 트랜드를 접목해 품질을 더욱 고급화했다. '레몬치킨 클럽(6500원)'은 빵과 함께 레몬, 파마산 치즈로 맛을 낸 닭가슴살, 베이컨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며, '튜나멜트(6000원)'는 오트밀 빵을 사용해 만든 참치 파니니 샌드위치로 레드 양파와 참치 샐러드, 모짜렐라 치즈로 맛을 더했다.
'로스트베지터블앤치즈(5500원)'는 허브와 올리브 오일로 양념해 구운 야채와 화이트 치즈를 사용해 채소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한 건강식 샌드위치다. '크로크무슈(4700원)'는 스모크 햄과 화이트 치즈, 멜팅 치즈소스로 맛을 더했다. 클래식 샌드위치 4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발사믹 토마토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pos="R";$title="콜드스톤";$txt="";$size="255,356,0";$no="2010010609472637399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드스톤 크리머리는 지난 2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과 오리지널 아이스크림 1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호랑이 캐릭터가 장식된 '골든타이거(2만5000원)'는 치즈케이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함께 블루베리 시럽으로 맛을 냈다. '베어스타운(3만2000원)'은 초콜렛 아이스크림에 초콜렛 크런치를 첨가했으며 '바삭 퐁퐁'은 스위트크림 마일드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초코크림 쿠키, 아몬드 후레이트, 초콜릿 퍼지가 조화를 이뤘다.
콜드스톤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바삭 퐁퐁'과 '치즈 홀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이즈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또한 '바삭 퐁퐁' 또는 '치즈 홀릭'을 포함해 포장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총 금액에서 2010원을 할인해 준다. 아울러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영화 '하모니' 예매권을 2장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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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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