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53,0";$no="20100104103214455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4일부터 3개월 동안 고객이 직접 무료수수료 기간을 선택, 최대 12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뱅키스 My수수료 Pla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뱅키스 계좌를 신규개설하면 기본 3개월 무료수수료 적용을 받고 ▲개인 정보 입력 시 1개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펀드 가입 ▲신용거래개설 또는 대출실행 ▲선물/옵션 동시거래 ▲자산 1000만원 유지 ▲3개월 내 1억원 이상 주식거래 시 각 3개월 추가 혜택을 받아 최대 12개월까지 수수료 없이 거래를 할 수 있다.
노성환 eBusiness기획부 부장은 "고객이 직접 무료수수료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뱅키스 My수수료 Plan'은 고객을 위한 뱅키스의 끊임없는 서비스 혁신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 수수료 0.015% 뱅키스(BanKIS)계좌는 전국 14개 금융기관의 1만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 (www.banki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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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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