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프리카는 더 이상 미지의 검은 대륙이 아닙니다. 글로벌 경제 주도국들은 이미 포스트 브릭스로 아프리카를 꼽고 십여년 전부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등에 비해 현재 한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는 정부 위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선진국의 1/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지는 아프리카 주요 거점 현장을 찾아 거시적 성장 가능성과 함께 경제 부문별 시장 잠재력을 심층 진단,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에 중요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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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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