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스피
◆삼성전자
- 2010년 PC 성장률 12.2% 예상되어 DRAM 공급부족 불가피, 메모리 경기 호황 기대감이 실제 상황으로 확인될 듯
- LCD와 휴대폰보다는 TV와 프린터, PC에서 모멘텀 기대
◆현대제철
- 고로1기 정상화 시 고로2기 프리미엄은 더 빠르게 반영
- 2010년에는 봉형강류 수급 호전의 수혜 예상
- 2010년 후판의 수요과잉 지속은 현대제철에게는 다행
◇코스닥
◆서울반도체
- 원천 핵심동력 조명용 LED부문, 독보적 글로벌 경쟁력 보유
- 2010년 신규 성장동력, TV용 LED BLU의 사업 본격화
- 서울반도체 MOCVD에 새해 1,200억 증설 투자
◆KH바텍
- 노키아 2010년 스마트폰 라인업 절반으로 줄인다. 노키아가 자사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2010년 4분기까지 QWERTY폰 비중을 30%까지 늘릴 것으로 밝혀 KH바텍의 수혜가 예상됨.
- KH바텍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96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영업이익률 17.0%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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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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