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우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수혜주 부각 반등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정부가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지금의 4배 규모인 2조5000억원대로 키우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클루넷과 엔빅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대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대표적인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인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총판인 다우기술도 강세다.


30일 오후 2시46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일 대비 60원(0.84%)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는 이날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4개 부문 10대 세부과제'를 도출해 총 6146억원을 투자한다는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