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우기술은 계열사 이머니가 838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지분을 0.42%로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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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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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09.12.03 16:24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우기술은 계열사 이머니가 838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지분을 0.42%로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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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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