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한국사이버대(www.kcu.ac)는 2010학년도부터 평생 무상 청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학 중에는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후에는 주전공과목을 무상으로 들을 수 있다.
한국사이버대 관계자는 "높은 강의콘텐츠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단 저작권 등 학교사정에 의해 일부 과목은 해당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이버대는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57개 대학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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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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