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ICM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개선, 경영효율성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보람제약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신주는 보통주 587만1706주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3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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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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