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 보통주 20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26.74%에서 24.90%로 줄어들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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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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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12.14 18:0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 보통주 20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이 26.74%에서 24.90%로 줄어들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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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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