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해 소장가치 있는 폐휴대폰만 골라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미래세대를 위해 소장가치가 있는 폐휴대폰 500점을 폰박물관에 기증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소장가치가 높고 후세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폐휴대폰 500점을 선별했다.
기증품은 초기 모델부터 현재 모델까지 다양한 종류이며, 일반인 관람할 경우에는 추억도 되새길 수 있고 휴대폰의 발전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당진리에 있는 폰 박물관은 2008년 3월 31일 제1종 전문 박물관(제08-박-06호)으로 개관해 통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박물관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가정 및 직장에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시행한 결과, 폐휴대폰 75만개를 수거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약 10억원을 마련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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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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