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세계 3개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 일리노이주 정부의 일반채권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리노이주는 240억달러의 부채에 허덕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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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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