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변탁)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역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위기와 건설환경 변화 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환경 변화가 건설시장에 미치는 영향(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금융위기 이후 건설기업 비즈니스 행태 변화와 향후 전망(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발표된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한국건설경영협회 홈페이지(www.kfcc.or.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2)771-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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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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