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 삼성전자는 3일 헬스케어사업 전담팀인 'HME(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을 신설했다.
HME는 완제품(DMC) 부문 산하에서 별도의 팀으로 운영된다. 첫 제품은 혈액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혈액 검사기로 이르면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신수종 사업 일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