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SS501 박정민 쇼핑몰";$txt="[사진캡처=MBC]";$size="550,1087,0";$no="20091203165940719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멤버 박정민의 인터넷 쇼핑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SS501의 김현중·허영생·김규종·김형준·박정민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현중은 "박정민이 의류와 신발 위주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자 수가 항상 0인데 내가 들어가면 1이 된다"라고 말해 박정민을 당황케했다.
이에 박정민은 "일부러 이름을 밝히지 않고 친구와 쇼핑몰을 시작했는데 손해가 심하다"며 "마케팅의 소중함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현중은 "박정민이 쇼핑몰 운영을 지금도 하고 있다. 옷은 예쁜데 안 팔린다"며 "아직 살아있으니 도와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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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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