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좌)과 프네이슬 유라텍스 사무국 회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408,384,0";$no="20091203140904355035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적 이행과 양국 섬유·패션 산업의 협력강화를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7월 섬산련 주최로 개최된 '제주도 섬유·패션 CEO 포럼'에서 유라텍스(EU섬유산업연합회) 사무국 프네이슬 회장이 연설을 통해 섬산련에 먼저 제의해 온 것이다.
프네슬 회장은 "한·EU FTA 타결 시점에 양국 협회가 상호 진전된 관계를 위한 협력의지가 있음을 천명하는 MOU 체결이 필요하다"며 섬산련에 MOU 체결을 정식으로 제안했다.
MOU의 주요내용은 ▲정보교류, FTA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관계당국과의 협력, 원산지·관세 환급관련 협력강화 ▲교역·투자 증진, 경쟁력강화, 고용창출 및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작업 추진 ▲FTA 이행, 교역촉진, 무역장벽 관련 논의를 위한 상시 대화채널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섬유·패션관련 디자인, 기술, 인적자원 교류 활성화
▲지적재산권, 연구개발, 표준화 등 공통 관심분야에서 양 협회 회원사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추진 ▲위조, 지적재산권 위반 등 불공정 무역관행 예방관련 협력 ▲MOU 이행과 추후 포함될 사항의 논의를 위한 상호 교대 정례회의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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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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