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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짓는 '반도 유보라 팰리스' 아파트의 회사 보유분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공급한다.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함께 풀옵션(고급주방가전 및 매립형 에어컨 등) 무상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서는 기존 분양가에서 최고 15% 정도 싸게 분양한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반도 유보라 팰리스'의 가장 큰 매력은 주거와 교육여건이 뛰어난 목동과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의 중간에 위치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9호선 개통과 타임스퀘어 개장 호재, 여의도 금융중심지 개발 계획,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 등 개발 호재 도 풍부하다.
이런 개발호재와 더불어 당산동에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준공업지역을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한다는 서울시의 발표로 영등포 일대가 대대적으로 변화가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장에 입주서비스센터를 개설해 입주예정자의 의견수립 및 입주안내까지 동시에 실시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와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내에 각 평형별로 샘플하우스를 조성해 계약자 및 단지 관심 수요층에게 각종 민원과 세무 안내를 시작했으며 관심수요층의 전세 및 분양권 전매에 대한 데이터 구축으로 입주시 입주 예정자와의 연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당산 '반도 유보라 팰리스'는 2010년 3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입주지원센터 02)2633-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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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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