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
아시아경제와 유엔알컨설팅 공동 주최로 열리는 부동산 재테크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내달 3일 열릴 '제12차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10년뒤에도 유망한 투자물건과 지역,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법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 참가비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무료다. (02) 525-0597.
<12차 세미나>
◆ 일시: 12월 3일 오후 2시 (선착순 150명)
◆ 장소: 양재동 롯데캐슬 주택전시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출구 300m)
◆ 내용: 10년 뒤에도 유망한 투자물건과 지역,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법
◆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베스트하우스 고종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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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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