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전문기업 에리트베이직이 지난 26일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09 글로벌 경영대상' 인증식에서 사회공헌 경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영 대상은 한국 산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다국적 경영 컨설팅 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해 시행하는 행사다.
에리트베이직은 국가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사회 전반에 걸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번 사회공헌 경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매월 효장학금 지원, 교복 기증 등의 기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게임리그인 ‘엘리트 스쿨리그’ 후원을 통해 청소년 문화를 함께하고 전국 보육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엘리트 나라사랑 캠프’를 개최하는 등 문화 후원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엘리트학생복 대리점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을 결성하고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는 이날 인증식에서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구성원들이 에리트베이직을 통해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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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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