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시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황미애)는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회장 김희용)와 함께 내달 15일부터 16일까지 강남구상공회 교육장에서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업 아이템 선정을 비롯해 사업타당성 분석, 상권 및 입지 선정 등 창업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창업교육 수료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하면 심사를 거쳐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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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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