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왼쪽부터 현대백화점 박광혁 전무(영업전략실장), 하이투자증권 윤병춘 전무(지원부문 총괄) ";$size="400,266,0";$no="2009112608524849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과 현대박화점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26일 하이투자증권은 잠재 우수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론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음달 20일까지 'DREAM 6 PROJECT'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전점(11개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행복한 부자 되기(재테크)'는 경품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하이투자증권의 하이CMA 1억 통장을 제공하고 추가로 전문 자산관리자가 1년간 재테크를 도와준다.
하이투자증권은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자산관리자가 선정된 고객에게 1년간 실전 자산관리를 통해 종목/펀드 발굴 기법, 주식 매매기법, 펀드 분산투자 기법 등 다양한 주식/펀드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현대백화점과 협의를 통해 백화점 문화센터 재테크 강연, 온라인 증권몰 운영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현대백화점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범현대 그룹의 브랜드 파워 강화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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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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