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1월 리치먼드 연방 제조업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1월 지수는 1포인트를 기록해 10월의 7포인트보다 하락했다. 당초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8포인트로 상승이 예상됐다.
리치먼드 제조업지수는 7개월 연속 기준점인 '0'을 웃돌았지만 최근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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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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