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GKL이 지난 19일 상장 이후 나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은 전일대비 1.43%(250원)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한화, 동양, 한국 등이 올라 있다.
이날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장일인 19일 이후 3영업일 만에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45%의 절대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최초 목표주가 1만8000원에 근접 중"이라며 "지금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리포트를 통해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여전히 높은 배당수익률과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중국 고객의 추가 유입 가능성 등을 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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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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