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록', 모던밥상의 '선향·운향' 프로모션
$pos="L";$title="아모레퍼시픽";$txt="선향 메뉴";$size="255,170,0";$no="2009112310113947080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록과 한식 레스토랑 모던밥상이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첫 한국적 발효차인 설록명차 선향과 운향의 출시를 기념, 한식의 깊은 맛과 발효차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선향'·'운향' 메뉴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꽃 향기가 특징인 선향과 손으로 빚은 이북식 만두를 곁들인 버섯 비빔밥으로 구성된 '선향코스', 구수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운향과 한우 떡갈비로 구성된 '운향코스'가 운영된다.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모던밥상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각광 받는 대표적인 한식 레스토랑이다. 선향과 운향 코스메뉴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달 간 오후 5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선향메뉴 2만5000원, 운향메뉴 3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