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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교통사고로 방송을 중단했던 신정환이 19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실밥 뽑고
신정환 소속사 측은 23일 "신정환이 오늘 오전 실밥을 제거한다. 오는 25일 경기도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 깁스 상태로 한달 정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더 이상 방송 스케줄을 미룰 수 없어 복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 스타'는 앉아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신정환의 건강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마주 오는 트럭과 충돌, 개방성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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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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