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 입법안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상원 특별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개혁 입법안에 대한 심의여부를 결정짓는 투표에서 찬성 60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됐다.
상원은 오는 30일경부터 이 법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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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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