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지혜 '디자인 코리아 2009' 홍보대사 위촉";$txt="";$size="440,400,0";$no="20091111105337188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한지혜가 SBS드라마 '별을 따다줘'에 출연을 협의중이다.
한지혜의 소속사 측은 1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별을 따다줘' 측과 출연 조율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은 협의할 부분이 많다. 출연을 확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만약 한지혜가 '별을 따다줘'에 출연한다면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한지혜가 출연을 협의중인 역할은 주인공 진빨강 캐릭터로 갑작스러운 부모의 죽음 후 입양한 동생 5명을 부양하는 인물이다.
'별을 따다줘'는 SBS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후속으로 1월 방송예정인 작품이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이준익 감독의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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