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천개발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신천개발은 전거래일 보다 115원(11.44%) 하락한 890원에 거래중이다.
신천개발은 지난 13일 장 종료 후 기타 자금 마련을 위해 7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발행주식수 5277만5209주의 5분의 1에 달하는 1014만4928주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69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