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양";$txt="";$size="400,600,0";$no="20090922092941650105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정양이 7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5일 정양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7년 만에 대중 앞에 서게 돼 많이 조심스럽고 설렌다"면서 "요즘은 너무 떨려서 잠도 설치고 있다"고 전했다.
정양은 오는 16일 케이블 채널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제작발표회를 통해 7년 만에 공식적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데뷔한 정양은 그룹 씨클로의 멤버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지난 2002년 연예계를 떠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