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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집행자'가 국회시사회를 연다.
'집행자' 제작사 활동사진 측에 따르면 '집행자'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4일 추기경이 참석한 특별 시사회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한 유선호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이 영화를 본 뒤 국회시사회를 전격 결정한 것.
본 시사회에는 여러 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위원장들을 포함, 400여명의 국회직원들이 영화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사형제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지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집행자'는 끊임없는 호평과 입소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 만에 결정된 교차상영 철회 촉구로 논란의 불길을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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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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