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거래소(KRX)는 12일 유퍼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의 20% 이상 변경으로 공시위반 제재금도 500만원을 부과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라 13일 하루 거래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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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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