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송파 웰츠타워 투시도";$size="510,360,0";$no="20091112144208989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송파웰츠타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열고 13일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자사부지에 들어서는 '송파 웰츠타워'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38㎡~57㎡의 8개 타입, 178실로 구성된다. 시행은 KT, 시공은 KCC건설이 담당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과 내년 개통될 3호선 경찰병원역(가칭)이 도보 2~3분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파구에는 도시계획, 재개발, 재건축 등 총 21개의 개발계획이 추진 중에 있다.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70만원대(부가가치세 별도)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송파구청 옆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는 총 8개 타입의 평면 중 A타입(전용면적 39.49㎡), C타입(전용면적 38.45㎡) 등 총 2개의 평면이 선보일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하루 동안 서울시 거주자 우선 공급 청약이 진행된 후 일반 공급은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진행된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모두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서울시 거주 우선 공급 물량은 청약 당일인 19일 오후 5시, 일반 공급은 23일 오후 3시에 모델하우스에서 공개 추첨 후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은 24~25일 이틀간 진행된다.
분양문의 : 1577-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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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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