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11일 전남 여수시에 금융센터여수지점을 오픈하고 인근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금융센터여수지점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67-10 일상빌딩 1, 2층에 위치하며, 주식을 포함해 자산관리상품인 CMA(종합자산관리계좌),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 위주의 영업전략과 지역 밀착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상경 금융센터여수지점장은 “금융센터여수지점은 여수의 중심 상권에 위치하여 그 동안 당사 거래가 불편했던 지역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직원 한명 한명이 고객의 금융주치의로서 지역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는 061-684-140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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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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