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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난 김연아의 원조 광팬"
SS501 김현중이 8일 방송하는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김현중은 김연아의 주특기인 피겨스케이팅 기술에 관련한 퀴즈 풀이 중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많이 봤나”라는 한 출연진의 질문에 “김연아 선수의 경기는 할 때마다 다운까지 받아 모두 다 봤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 우승을 했던 대회에서 선보인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맞혀 광팬임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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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날 함께 출연한 강은비는 “오랜 피겨스케이팅 경력으로 한 방송국의 피겨 드라마에 캐스팅 될 뻔 했는데 안타깝게 무산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SS501 김규종은 “부모님이 결혼반대하면 애인과 헤어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부모님은 반대를 무릎 쓰고 결혼에 골인하셔서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 사신다“며 “그래도 나는 부모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모님 반대가 심하면 애인을 포기하겠다”라는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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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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