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챔프' 양용은(37)이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일 양용은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 홍보영상과 인쇄물 등을 제작해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지역의 골프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양용은은 "홍보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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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09.11.02 10:31
수정2011.08.08 20:06
'메이저챔프' 양용은(37)이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일 양용은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 홍보영상과 인쇄물 등을 제작해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지역의 골프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양용은은 "홍보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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