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자사의 프리미안 홈페이지(www.premian.co.kr)내 마이크로사이트가 오픈 3주 만에 10만명 방문객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픈한 마이크로사이트는 황신혜 인터넷의 서비스 소개, 프리미안 서비스 모델인 황신혜 씨의 CF 메이킹 필름과 체험기, 고객 이벤트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LG파워콤은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 각각 4만, 3만의 조회수를 기록한 황신혜 씨의 사용기 인터뷰와 TV광고 속 달라진 점을 찾는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를 꼽았다.
마이크로사이트의 동영상 체험기에서 황신혜 씨는 “연예 활동 외에 포토샵도 알려주고 바탕화면 정리도 해주고 좋은 사이트까지 추천해주는 등 컴퓨터와 인터넷을 위한 또 다른 매니저가 생겼다”며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편 LG파워콤은 이달부터 황신혜 씨를 모델로 내세운 프리미안 광고를 선보이며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확대 등 ‘황신혜 인터넷’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pos="C";$title="";$txt="";$size="550,365,0";$no="20091029103404424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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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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