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 무지개자원봉사단과 함께 이기대 및 오륙도 일대에서 바다환경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size="510,329,0";$no="20091026112133179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오는 27일 취항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27일 오전 김해공항 에어부산 카운터 앞에서는 일일 지점장으로 활동하는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을 만날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은 카운터 앞에서 플로어서비스를 펼치고 출발 탑승구 앞에서는 고객들의 탑승권 확인을 돕는다. 카운터 앞 이벤트 존에서는 팬사인회와 포토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날 탑승객 전원에게는 1주년 기념 '돌맞이 떡'을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부산과 제주 각 지역에서 실시한 'Fly & Fun' 페스티벌은 올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축제와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 부산' '사계 사색 즐거운 여행의 도시, 제주' '3050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작은 배려, 서울 김포공항' 세 개의 테마로 나뉘며, 에어부산 탑승권만 제시하면 고급호텔과 유명 맛집, 레저ㆍ관광ㆍ쇼핑시설 등 이용 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