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3일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3107.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중국 정부가 주택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연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건설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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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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