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52,468,0";$no="20091022090657935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뭇 남성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슈퍼모델 마리사 밀러. 이번에는 남녀 할 것 없이 그의 가슴으로 시선을 집중 고정시켰다.
21일(현지 시간) 일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밀러가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판타지’ 브래지어 때문이다. 브라의 값은 자그마치 300만 달러(약 35억4000만 원).
이날 브라를 선보인 밀러는 “착용해보니 공주가 된 느낌”이라고.
세계에서 하나뿐인 판타지 브라는 총 2300개의 화이트·샴페인·코냑 다이아몬드로 만든 것이다.
더욱이 판타지 브라에는 하트형의 16캐럿짜리 황갈색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달려 있다.
제작하는 데 800시간이나 걸린 판타지 브라에 들어간 다이아몬드 무게는 총 150캐럿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